개인의 능력과 성과를 기반으로 직무가치, 업무수행 달성에 따라 결정되며 , 경력 년 수 혹은 학력 등에 따른 연공 서열식 급여체계를 지양하고
있습니다 . 개인의 급여는 승격에 의한 보상보다는 경영활동과 연계된 개인의 성과 달성에 따른 평가결과에 의하여 조정됩니다. 개인의 성과
및 역량에 따라 차별적인 보상을 실시함으로써 성과에 기반한 차등을 강화하는 성과주의 문화를 실현하고 있습니다.

개인의 능력 및 성과에 기반하여 공정하고 합리적인 평가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.
성과주의 지향에 따라 업적평가를 실시하며, 개인별 업무수행 달성에 대한 객관적 성과지표를 근거로 절대평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.
또한, 평가는 개인의 성과 및 역량 수준을 파악함과 동시에 강점과 개발 필요성을 점검하여 육성에 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합니다.